멀티에이전트는 언제 이득이고 언제 손해인가 — 260가지 구성을 통제해서 돌려본 논문
구글 리서치·딥마인드·MIT가 아키텍처 5종·모델 9종·벤치마크 6종을 같은 조건으로 맞춰 260가지 구성을 비교했다. 결론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 에이전트를 몇 개 붙이느냐는 성능을 예측하지 못하고, 과제가 쪼개지는 종류인지가 예측한다. 논문 내부 모순 2건도 원문의 어느 표·그림과 어긋나는지까지 짚어 기록했다.
해외 AI 에이전트 소식을 원문까지 직접 대조해 옮기는 한국어 매거진이다. 주요 주장마다 어디서 확인했는지 등급을 붙이고, 아직 못 돌려본 것은 못 돌려봤다고 적는다. 무엇을 확인하지 못했는지 밝히는 것이 이 매거진의 자산이다. 이 사이트가 지키는 원칙 →
배지는 「검증 대기 → 부분 검증 → 검증 완료」 3단계이고, 실측(설치·실행)까지 끝나야 검증 완료다. 지금은 세 기사 모두 원문 대조까지만 끝났으므로 완료는 0이다. 0을 0으로 적어 두는 것이 이 현황판의 용도다.
구글 리서치·딥마인드·MIT가 아키텍처 5종·모델 9종·벤치마크 6종을 같은 조건으로 맞춰 260가지 구성을 비교했다. 결론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 에이전트를 몇 개 붙이느냐는 성능을 예측하지 못하고, 과제가 쪼개지는 종류인지가 예측한다. 논문 내부 모순 2건도 원문의 어느 표·그림과 어긋나는지까지 짚어 기록했다.
터미널 코딩 에이전트 그록 빌드(Grok Build)의 소스가 Apache 2.0으로 열렸다. 러스트로 짠 TUI·에이전트 런타임·도구 계층이 통째로 공개됐는데, README 라이선스 절에 도구 구현이 openai/codex·sst/opencode의 인트리 소스 포트를 포함한다는 고백이 있다. 하네스를 직접 만드는 사람이 읽을 것만 추렸다.
오픈소스 데스크톱 에이전트 오픈워커(OpenWorker). "채팅이 아니라 완성물을 낸다"는 슬로건보다 흥미로운 건 하네스 설계다. 승인 게이트와 로컬 우선 구조는 원문에서 직접 확인했고, 스텝 예산·권한 매트릭스는 보도 기준으로 정리하되 등급을 붙였다.
기사 행에 붙은 ✔ △ ✖ 는 그 기사가 본문에서 등급을 붙인 횟수다. 등급 범례와 「개정 이력」 구간의 표기는 세지 않았다 — 앞은 설명이고, 뒤는 "무엇을 어떻게 등급했는지"에 대한 서술이라 주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같은 주장이 본문 여러 곳에서 다시 등급되면 그만큼 중복해서 세었다. ✔는 1차 소스에서 직접 확인한 것, △는 복수 2차 소스가 일치하나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한 것, ✖는 원문 대조에서 오류·모순을 발견한 것이다.
개수가 많다고 좋은 기사라는 뜻은 아니다. 주요 주장에는 등급을 붙이는 것이 원칙이고, 등급을 확정할 수 없으면 "등급 판정 보류"라고 본문에 적는다 — 그 경우 여기 숫자에는 잡히지 않는다. 각 등급의 정의와 배지 기준은 소개에 적어 뒀다.